상명대, 2021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99.9% 달성
상명대, 2021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99.9% 달성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3.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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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서도 신입생 유치 위한 다양한 입시홍보활동 펼쳐
상명대 신입생들과 함께 하는 백웅기 총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2021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을 지난달  28일 마감한 결과 정원내 99.9%의 등록률(서울캠퍼스 99.9%, 2캠퍼스(천안) 99.9%)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상명대는 정원내 기준 2749명 모집에 2747명이 등록, 서울캠퍼스와 2캠퍼스(천안)에 각각 1명씩 미등록했다. 상명대는 정원내 기준 2018학년도 99.9%(서울캠퍼스 99.8%, 2캠퍼스(천안) 100%), 2019학년도 99.8%(서울캠퍼스 99.8%, 2캠퍼스(천안) 99.8%), 2020학년도 100%(서울캠퍼스 99.9%, 2캠퍼스(천안) 100%)의 신입생 등록률을 기록한 바 있다.

상명대는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 인원이 지난해와 비교해 5만5000여명 감소했고, 지원자들의 수도권 쏠림현상과 코로나19 상황이 더해진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의 악조건에서도 신입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입시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상명대 관계자는 “올해 신입생 모집은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수도권보다 지방이, 국립대보다 사립대에서 어려움의 체감도가 컸고, 대학의 위기를 실감하게 했다”며 “상명대의 등록률은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학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를 이끄는 6개 분야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캠퍼스 간 교차수강과 복수전공, 전과 등 학사운영과 자기설계융합전공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역량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든 교과와 비교과프로그램을 연계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시스템인 ‘상명오름교육’을 구축했으며, 상담과 진로지도시스템인 ‘SM Challenge e-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을 위한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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