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코로나19 시대 '온라인클래스’, ‘e학습터' 등 안정적 운영 만전
교육부, 코로나19 시대 '온라인클래스’, ‘e학습터' 등 안정적 운영 만전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3.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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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일 새학기 개학에 맞춰 고도화된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새로워진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 10시 기준 공공학습관리시스템 누적 접속자는 약 60만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화상수업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교원 의견수렴을 통해 학습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일부 추가했다.

EBS 온라인클래스는 화상수업 이외에도 시스템 전면개편을 통해 새로운 온라인클래스를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규모를 일일 5만명에서 300만명으로 급속히 확충해 서비스 제공에는 성공했다. 다만 지속적인 학습관리의 안정성 확보와 편의성 증진을 위해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및 현장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시스템 개편, 기능 고도화, 화상수업 개발 및 연계 등이 동시에 추진됐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교사와 학생들이 개편된 공공학습관리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3월 첫째 주를 사전학습·적응 기간으로 활용하도록 현장에 안내했으며 한국교육방송(EBS)와 협력해 지속적인 기능 개발 및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사들과 학생들이 기능을 익히고 편리하게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e학습터 화상수업의 경우 이날 오전 일시적으로 접속 지연이 있었으나 서버를 즉각 증설해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이나 화상수업서비스 관련 큰 장애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EBS·한국교육기술정보원(KERIS)과 핫라인을 구축해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운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EBS·KERIS 내 기능오류 등 즉각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상황실을 마련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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