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요르단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 사업’ 전문가 파견 착수조사
동의대, ‘요르단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 사업’ 전문가 파견 착수조사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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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카대 등 3개 대학 교육과정 개선과 진로 프로그램 지원
요르단에 파견된 동의대 관계자들이 요르단 발카대 압달라 조우비 총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 국제협력센터(소장 이임건)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요르단 발카대 등 3개 대학의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 사업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요르단 현지에 전문가를 파견해 착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의대는 지난해 요르단 발카대와 이르비드전문대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 사업(2020년~2024년)’의 PMC(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요르단 발카대와 산하 이르비드전문대의 그래픽디자인·치기공·패션·니트 3개 전공, 카락전문대의 자동차·건축·용접배관·전자·패션·니트 등 5개 전공을 대상으로 직업기술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발카대와 이르비드전문대, 카락전문대 등 3개대의 진로개발센터 구축을 지원하며, 센터 운영 매뉴얼 수립과 진로개발 프로그램 개발 자문을 통해 졸업생들의 진로상담과 취업지원 역량을 개선한다.

동의대는 이번 현지 착수조사를 위해 국제협력센터 성정애 교수와 강민종 교수, 조훈미 직원을 파견해 지난 21일 요르단 발카대 관계자와 사업착수 보고회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압달라 조우비 발카대 총장은 “양 대학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졸업생들의 취업과 진로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동아대는 전했다. 

한편 동의대는 자르카 기술고등학교 설립사업과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프락과 이르비드, 자르카 등 시리아 난민 캠프지역에 3개 초·중등학교 건립사업을 수행하는 등 요르단의 전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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