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기계공학전공, 2020 산업계 관점 최우수학과 선정
동의대 기계공학전공, 2020 산업계 관점 최우수학과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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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교육과정 개편과 인프라 구축으로 모든 분야서 최우수학과 만들 것"
동의대 전경. 사진=동의대 제공
동의대 전경.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기계공학전공이 지난 24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20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입장에서 분야별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관련 교육과정을 평가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4주기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0년도 평가는 건축 시공, 기계(자동차)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53개 대학 81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업의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실시했다.

기계(자동차)분야는 40개 대학이 참여해 13개 대학이 선정됐다. ▲동의대 기계공학 ▲가천대 기계공학과 ▲대구대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 기계설계공학전공) ▲부산대 기계공학부 ▲서울과학기술대 기계자동차공학과자동차공학프로그램 ▲우석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전남대 기계공학부 ▲조선대 기계공학과 ▲중앙대 기계공학부 ▲한국기술교육대 기계공학부 ▲한국산업기술대 기계설계공학과 ▲한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한양대 기계공학부가 최우수학과로 이름을 올렸다.

한수환 총장은 “동의대는 단순히 기술과 전공지식만 지닌 것이 아니라 인성과 기초소양, 창의력,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콜라보 인재를 양성하는 콜라보 교육을 도입하고 있다”며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교육과정 개편과 인프라 구축으로 기계(자동차)분야와 더불어 모든 분야에서 최우수학과를 만들어 가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는 2016년 건축공학전공과 토목공학전공, 2017년 컴퓨터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전공, 2018년 의생명공학전공과 환경공학전공, 2019년 신소재공학부 금속소재공학전공 등이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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