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언택트 시대 맞아 ‘AI 면접’ 서비스 제공
연암대, 언택트 시대 맞아 ‘AI 면접’ 서비스 제공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2.24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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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성향 등 분석해 직무수행 능력 평가
“최신 채용 트렌드 반영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학생 취업 적극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비대면 면접’이 채용 트렌드로 떠올랐다. 실제로 많은 공기업, 대기업 등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언택트 면접, AI 면접을 실시했으며, 이런 변화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LINC+사업단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자기소개서와 AI 면접 플랫폼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목받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첨삭서비스를 지원하고, 동시에 학생들이 AI 등 신유형 면접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LINC+사업단은 학생들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AI 자기소개서와 면접 서비스를 지원했다. 

AI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이용한 동물보호계열의 한 학생은 “입사를 준비하며 자기소개서 작성이 막막했으나 AI 플랫폼이 제시하는 많은 예문과 사례들을 통해 큰 도움을 얻었다”며 “자동 맞춤법 검사 기능 덕분에 오탈자 없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AI 면접 서비스는 면접 시뮬레이션과 AI 게임 등으로 이뤄졌다.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술을 통해 이용자(학생)의 답변 내용을 토대로 역량을 평가하고, PI(Personality Insight)를 이용해 정밀한 문항으로 구성된 성향평가를 실시했다. AI 면접 서비스는 이 결과 바탕으로 이용자의 감정, 어휘 활용 등 ‘태도’와 ‘성향’을 분석, 정보를 제공했다. 

또 AI 게임을 통해 이용자의 무의적인 행동과 수행결과를 분석해, 이용자의 무의식적인 정서, 인지기억력, 의사결정, 멀티태스킹 능력을 평가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인지능력 등을 갖췄는지의 정보를 제공했다. 

연암대 LINC+사업단은 코로나19 위기 속 비대면 사회 변화에 대응해 학생의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AI 자기소개서, 면접 서비스 외에도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연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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