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인성교육 확산 위한 인성 인증서 수여
국제대, 인성교육 확산 위한 인성 인증서 수여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2.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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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인성인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대 제공
KJ인성인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는 제23회 졸업식을 맞아 KJ인성인증서 수여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KJ 인성인증’은 ‘인성을 갖춘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자 인성과 관련된 교과 2과목 이상, 인성역량을 키울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 3개 영역이상 참여, 자발적 사회봉사활동 12시간 이상 도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인성인증서는 모든 조건을 충족한 학생 중 국제 인재상의 기초소양을 갖춘 자로 황예빈·김소연·김지우·박소현·이예진·정재엽 등 6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인성동아리 대표인 유아교육과 황예빈씨는 "그동안 묵묵히 지역사회와 소통해온 학교 인성 동아리 학생들을 대표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후배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고, 학교에서도 꾸준히 인성교육을 지원을 해주셔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성대학교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인성은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되는 것이며, 인성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면서 “우리 국제대는 인성의 길잡이가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의 인성교육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제대는 인성프로그램 개발 TFT를 구성해 학교 특성을 반영한 인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21학년도 교육과정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인성교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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