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 노근리국제평화제단‧베를린장벽재단과 국제학술회의 개최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 노근리국제평화제단‧베를린장벽재단과 국제학술회의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2.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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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DMZ‧노근리사건‧베를린장벽의 기억과 기록화’ 주제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정보·기록학연구소는 오는 19일 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 노근리국제평화재단, 베를린장벽재단과 공동으로 '세계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DMZ·노근리사건·베를린장벽의 기억과 기록화'를 주제로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온라인 화상(Zoom)으로 개최한다.

2부로 나눠 진행되는 국제학술회의 1부는 베를린장벽재단의 기록 수집에 대해 만프레드 비히만 아카이브 소장이, 활용 방안에 대해 악셀 클라우스마이어 이사장이 각각 발표한다.

또한 우리나라 DMZ 관련 기록화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과 황호섭 DMZ평화생명동산 국장이 DMZ의 생태와 마을 기록화와 활용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특히 독일의 유명 시사 주간지 슈피겔의 아시아 특파원으로 30년 이상 근무하고 DMZ를 남북 양쪽에서 접근, 연구하고 보도했던 비란트 바그너 박사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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