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교육원, 국비유학생 사후관리 협력 사업 본격화
국립국제교육원, 국비유학생 사후관리 협력 사업 본격화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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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단법인 국비유학한림원과 공동 토론회 개최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영곤, 이하 교육원)과 사단법인 국비유학한림원(회장 우건조 고려대 교수, 이하 국비한림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새 기준(뉴노멀) 시대의 비대면 의사소통과 국제교류'라는 주제로 공동화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 토론회는 앞서 2020년 11월 13일 교육원과 국비한림원이 국비유학생의 체계적 사후관리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협약 목적을 실천하는 양자 간 협력 사업 정례화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자 간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국비유학생 선발·파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협력 ▲국비유학생 사후 관리를 위한 정보 교류·연계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자원의 상호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업무협약 이전에도 교육원과 국비한림원은 신규 국비유학생 선발시기에 선후배와 대화의 장 마련 등 행사를 통해 상호 협력의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상반기 공동 토론회와 하반기 국비유학생 선후배와의 대화를 매년 양자 간 공동 사업으로 정례화하고 협력을 공고화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모임인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동문협의회 회원들도 발표자로 초청한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교육원-국비한림원-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동문협의회를 연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동 토론회는 오정은 한성대교수(국비 26기)의 사회로 국비한림원 동문 교수 및 유학 중인 국비유학생은 물론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동문 교수 등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선다.

김 원장은 “이번 공동 토론회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력 협약 목적을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행사인 동시에 국비유학생과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사이의 협력을 모색하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 깊은 행사”라며 “토론회의 주제도 코로나19를 경험하며 교육원이 고민해온 부분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서 교육원의 국제교류 사업에서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설명하였다. 

우 회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국비한림원은 동문 대표단체로서 교육원의 협력 동반자이자 공동의 발전을 추구하는 공식적인 지위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서로 필요한 일에 대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정례화하면서 국비유학 출신 인재들의 국비한림원을 통한 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동문협의회 등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육원과 국비한림원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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