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온라인 수출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한국외대, 온라인 수출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2.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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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과 이커머스특성화대학 협약 체결
‘제1회 U-커머스 Competition’에서 한국외대 GBT학부 팀 수상
한국외대, 중기부-중진공과 2021년도 이커머스특성화대학 협약 체결. 사진=중진공 제공
한국외대, 중기부-중진공과 2021년도 이커머스특성화대학 협약 체결. 사진=중진공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지난 5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과 ‘2021년 이커머스특성화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커머스특성화대학은 온라인 수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대학 간 협력 사업으로, 한국외대를 포함 총 7개 대학이 2021년도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 날 행사에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신정환 부총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식과 함께 진행된 ‘제1회 U-커머스 Competition(이하 UCC)’에서 한국외대 GBT학부 GSF(Global Seller Five)팀(정혜원, 김연서, 서혜원, 정동혁, 최효진)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우수상)을, 류선경 씨가 참여한 G+팀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대학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7개 대학 10개 팀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온라인으로 해외 수출한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로, 장관상을 수상한 GSF팀은 ㈜아이코닉스의 타요 카미카 9종 세트를 아마존닷컴을 통해 미국 시장에 판매해 두 달 만에 매출액 6,895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아마존이 우수 판매 상품에 부여하는 Amazon’s Choice를 획득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GSF팀의 정혜원 씨는 "한국산 타요(Tayo) 애니메이션이 최근 미국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관련 상품인 타요 버스 장난감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2021년에는 새로운 2기 팀들이 참여해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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