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특수외국어 K-MOOC 강좌 신규 개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특수외국어 K-MOOC 강좌 신규 개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2.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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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스와힐리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강좌 신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고태진)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의 특수외국어교육진흥 사업 지원을 받아 국가평생교육원과 함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로 새로운 특수외국어 강의를 선보인다.

MOOC 강의란 수강인원 제한 없이(Massive),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Open), 웹 기반으로(Online) 만든 교육 과정(Course)이다.

올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소개되는 특수외국어 과정은 몽골어, 스와힐리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로 총 4개 강좌이다. 해당 과정은 수강료가 무료이며, 한국외대 교수진이 직접 강의에 참여한 6~8주 과정의 특수외국어 전공기초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수업의 일상화로 온택트(Ontact)가 대두되면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는 가운데, 해당 외국어 강좌는 기존의 외국어 학습과 차별화된 어학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특수외국어 분야인 만큼 관심이 있는 누구나 손쉽게 학습 기회를 접하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경험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강좌는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1월 31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강좌는 2월 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올해 신설되는 특수외국어 강좌 이외에도 기존에 개설됐던 이란어, 태국어, 힌디어 강좌 또한 오는 2월 말부터 수강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 특수외국어 과정은 개별 평가 기준에 따라 6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는 모든 수강자에게 이수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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