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2.05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언택트 시대 음악치료 리더 양성에 앞장’
최병철 음악치료학과 석좌교수.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음악치료학과가 오는 16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음악치료는 ‘음악’ 예술과 ‘치료’ 과학이 융합된 학문으로, 음악을 통해 사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도록 하는 전문 분야다. 음악치료사는 다양한 대상의 필요를 위해 음악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개인과 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하고 현대인의 심리적, 사회적, 발달적 문제를 돕는 역량 있는 음악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국내외 임상음악치료사 자격과정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치료사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자격 규정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미래 활동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해 학생들의 재능과 요청을 보다 광범위하게 수용하고 있다. 

2020년 개설된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수도권 최초의 학부과정 음악치료학과로 전국 유일의 독립 학과 단위의 음악치료학과다. 국내 최다 음악치료 전공수업을 개설했을 뿐만 아니라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음악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음악치료사의 꿈을 가진 많은 재학생들이 전공 수업 이외에도 음악치료봉사동아리, 북한이탈 및 다문화 대상 음악치료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치료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음악치료 전문가 특강 및 음악치료 경험 워크숍을 통해 전문역량을 쌓아나가고 있다. 아울러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음악치료를 할 수 있는 개별화·특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 음악치료교육의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최병철 교수를 석좌교수로 초빙했으며, 풍부한 교육경력과 임상경험을 축적한 우수한 교수진을 임용했다. 국내외 유수의 대학원 진학지도 및 국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공익재단, 민간 기업체의 공모과제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을 충실히 수행하고 졸업을 하게 되면 음악치료학 학사학위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증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병원, 지자체기관, 복지시설, 노인시설, 학교, 연구소, 심리상담센터, 개인클리닉 등에서 음악치료사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미래 맞춤형 온라인 교육에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사이버대학 최초로 도입,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교육시스템을 확립해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의 유연한 수강방법 뿐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에서의 장점 또한 적용,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1대 1 커리어코칭 시스템은 학생 개별 맞춤형 코칭프로그램으로 개개인의 취업 역량을 극대화 하여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SCU멘토링을 통해 학생 간의 교류를 독려, 유대감 증진 및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습 노하우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며, 학생 맞춤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학생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졸업 학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9년에는 K-MOOC 운영사업에 응모한 5개 강좌 8개 과목이 모두 선정돼 2년 연속으로 K-MOOC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격교육이 본격화된 지난해 타 대학, 지자체 등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2020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 에서 오프라인 대학으로부터 미래 대학의 모델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2001년 개교 이래 단독사이버대학의 한계를 극복하며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원격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대학 발전계획과 인재상의 정립, 교수학습체계 구축, 혁신적인 학사제도 운영, 융·복합 교육과정 개설, 첨단 이러닝시스템 운영, 글로벌 리더십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최근에는 ODA사업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그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혁신에 투자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음악치료학과를 비롯해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학과(전공)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등 총 38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