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군장대,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
전주대-군장대,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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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발전방향과 신입생 모집 방안 등 모색
전주대 미래융합대학과 군장대가 지난 2일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을 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미래융합대학(학장 한동숭)은 지난 2일 전주대 수퍼스타칼리지 세미나실에서 군장대와 함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사업)’ 성과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주대와 군장대는 2019년 교육부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사업)’에 전라북도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양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라북도 내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주대 미래융합대학 및 성인학습지원센터, 군장대 휴먼융합학부 및 성인학습지원센터 간 2차년도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발전 방향과 신입생 모집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전주대는 성인학습자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주중에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토요일 하루만 대면 출석하면 된다. 또 개인(팀) 프로젝트수업(Project-Based Learning)과 서비스 러닝 교육방식을 적용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분야의 직업경험을 학습으로 인정하는 학습경험인증제를 통해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장 한동숭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전주대 미래융합대학과 평생교육원, 지역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 운영체제를 확립하고 전주대-군장대 간 협업을 통해 평생학습 거점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미래융합대학에 창업경영금융학과, 문화융합콘텐츠학과, 농생명ICT학과, 미래기술융합공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학습자들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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