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운영기관 평가 최우수(A)등급
동아대,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운영기관 평가 최우수(A)등급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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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캠프·온라인 멘토링·담당직원 담임제·화상면접실 구축 등 호평
동아대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사업 중 화상면접실 운영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동아대는 K-MOVE 사업을 운영하는 대학 및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3개 운영과정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동아대는 대학 자체 개발 ‘취업캠프’와 전국 최초 실시간 해외취업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다잇다’, 미국 취업 성공수기 자발적 등재, 담임제 및 담당직원 스터디(BTS, Better Than Students), 전용 화상 면접실 구축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동아대 K-MOVE 사업 지원을 받아 해외인턴십을 거친 졸업생들이 경력을 살려 국내 대기업에 입사했다. 2018년까지 공채로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동아대 졸업생은 연평균 1~2명 선이었지만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수시채용 전환의 시너지로 2019년과 지난해 합격자가 2년 동안 11명에 달했다.

동아대는 2013년부터 8년째 미국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24억8000여 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380여 명 학생이 참여, 취업률 92.4%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추가 사업 선정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 인원(69명)을 지원했으며 취업의 질도 국내 대기업의 미국지사 등으로 우수하다.

동아대 이인용 취업지원실 팀장은 “코로나로 해외취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많은데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해외취업지원 사업 적극 유치와 지원 강화로 해외취업을 확대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동아대는 해외취업지원 사업 노하우 누적으로 취업기업의 질을 높이고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2017년과 2018년에도 2년 연속으로 ‘K-MOVE’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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