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 ‘잡매칭 프로그램’ 운영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 ‘잡매칭 프로그램’ 운영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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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고용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높은 취업지원 효과 확인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의 잡매칭 온라인 컨설팅.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의 잡매칭 온라인 컨설팅 모습.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취창업지원센터는 학생의 안전 고용과 유지를 돕기 위해 취업지원 사후관리 프로그램 ‘Job Matching(잡매칭)’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잡매칭은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 학생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부터 관련 기업의 선발내용 안내, 자기소개서 작성 첨삭, 면접지원 등 취업을 위한 전체 코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에 소극적일 수 있었던 취업준비생들에게 체계적 지도를 통해 취업의지를 키우는데 도움을 줬다.

잡매칭은 또한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요구를 확인하고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에 대한 첨삭지도를 했으며, 문자·이메일·전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잡매칭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률은 2018년도 참여자 106명 중 77명, 2019년도에는 참여자 100명 중 85명이 취업에 성공해 높은 취업지원 효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참여자 100명 중 1월 27일 기준 43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참여 학생 중 67명이 응답한 만족도 조사에서 94%가 잡매칭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했다.

잡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한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장유진 씨는 “제가 취업하고 싶었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있다고 했을 때 구체적으로 상담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취업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내주시고 취업 후에도 독려와 확인을 위해 연락주신 점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영신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취업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취업에 대한 의욕을 잃고 소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하고 과정을 수행했다는 점만으로도 의의를 두고 싶다”며 “잡매칭 프로그램은 참여 자체로도 취업도전 의지의 씨앗을 싹틔워 희망하는 취업목표를 앞당길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켜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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