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법∙행정학과, 열려있는 법학교육으로 ‘멀티형 법조인’ 양성
숭실사이버대 법∙행정학과, 열려있는 법학교육으로 ‘멀티형 법조인’ 양성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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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법학교육에 전자상거래법, 저작권법 등 접목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기업에 진출하는 사내변호사가 대거 늘면서 국내에서 사내변호사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변호사 2만8천여명 가운데 약 15%가 기업에 속한 변호사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각 로스쿨에서는 현 사내변호사들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의 사내변호사를 양성하는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 법·행정학과는 기존 법이론에 기초를 둔 전통적 법학교육과 더불어 전자상거래법, 인터넷과 저작권법, 엔터테인먼트 법 등 새로운 분야의 법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명 교수진의 질 높은 교육과정 등으로 다수의 사법시험 합격자와 경찰·검찰·법원·교정 공무원, 농협 기타 금융기관, 법무사 등 각종 임용·입사 및 자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수업 수강 및 시험 응시가 가능한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졸업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다양한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있다.

2000년 개설된 숭실사이버대 법·행정학과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법학교육을 이수하고 24시간 호스트 컴퓨터에 액세스하여 온라인 강의수강이 가능한 ‘열려있는 법학교육’을 지향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법학교육인 만큼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고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어 입학생 중 법원, 검찰청, 대한변호사협회 등 현직 법조인들의 비율이 높다.

자체적인 미국 변호사 시험 대비 트랙을 마련해 미국 변호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 국내에서도 미국 변호사 시험(Bar Exam.)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연구목적 자료교환 및 학우들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이버도서관과 스터디그룹 및 사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나병진 법·행정학과장은 “전통적 의미의 변호사와 요구되는 역량이 다른 사내변호사는 소속 회사의 비즈니스 구조를 잘 알고 사업이 더 잘 되게 할 수 있는 방법에도 관심이 있어야 한다”며 “법·행정학과는 적극적으로 상황을 주도하는 ‘멀티형 법조인’ 양성을 목표로 두고 전통적 법학교육을 통해 기존 법리에 대해 이해하는 동시에 새로운 분야의 21세기형 법학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다음달 16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모집학과는 법·행정학과를 포함한 23개 학과이며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2021학년도 입학생에게는 재학 중 23개 학과 전 과목, 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교내 특화 프로그램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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