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교원임용시험, 강화된 방역조치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
2차 교원임용시험, 강화된 방역조치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1.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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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명, 자가격리자 5명 응시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1학년도 교원임용시험(2차)은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예정된 일정대로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시험 대상자 1만9233명 중 1만9039명이 응시(결시자 184명)해 99.0%의 응시율을 보였다.

교육부는 교원임용 제2차 시험부터 확진자에게도 응시가 허용됨에 따라 중수본·소방청 등과 협조해 확진자 현황 파악, 생활치료센터·병원 등 기관 지정, 확진자 이송 계획 등을 준비했고 실기·실험 평가 운영지침을 방역당국과 협의해 마련했다.

이러한 준비를 거쳐 교원임용시험(2차)은 응시생 출입관리(발열 확인, 유증상자 동선 분리), 마스크 등 개인위생장비 착용, 시험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안전하게 운영됐다.

아울러 마련된 지침에 따라 확진자 1명은 입소한 생활치료센터에 마련한 별도시험실에서, 자가격리자 5명은 별도시험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응시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응시생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와 교육청의 세밀한 준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치러질 다른 시험 운영에 중요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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