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진행
방송통신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진행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1.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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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자연·교육 4개 단과대 22개 학과에서 충원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국방송통신대(총장 류수노, 이하 방송대)가 오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간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입생 추가모집은 인문‧사회‧자연‧교육 4개 단과대학 22개 학과에서 진행한다. 2·3학년 편입생 추가모집은 지원자 정원 초과로 2학년은 유아교육과를 제외한 20개 학과에서 3학년은 사회복지학과를 제외한 22개 학과 3개 전공에서 진행한다. 

신입생은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한 자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어야 한다. 편입생은 ▲대학교 또는 전문대학교를 졸업(예정)한 자 ▲4년제 대학(각종학교 포함)에서 1학년(2학년 편입의 경우)이나 2학년(3학년 편입의 경우)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독학에 의한 학사 학위를 취득한 자,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과 '평생교육법'에 의한 학위 취득자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과 평생교육법에 의한 35학점 또는 70학점 이상 학점취득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은 방송대 홈페이지(www.knou.ac.kr)에서 가능하며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 부속서류는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학 관련 궁금한 사항은 입학상담 전국 대표전화(1577-2853)로 문의할 수 있다.

류 총장은 “방송대는 배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2008년부터 13년간 등록금을 동결하며 1학기 30만원대의 합리적인 등록금을 유지하고 있다”며 “선취업 후진학, 경력단절 여성, 인생이모작 준비자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계발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이번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통해 방송대의 언택트(비대면) 교육 노하우와 질 높은 고등교육 커리큘럼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72년 서울대 부속으로 설립된 방송대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국립 원격 대학이다. 49년 동안 82만 동문을 가진 메가 유니버시티로 성장하며 국가인재 DB(데이터베이스) 4위, 고위공무원단 출신 6위,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출신 1위 대학으로 대한민국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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