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
조선대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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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남권 최초 OAK 리포지터리 사업 선정
‘AI 지역특화사업 정보센터 역할 수행’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민영돈 총장, 최한철 중앙도서관장 등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지난 15일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과 로비에서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조선대 본부 및 중앙도서관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모든 교내 연구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내외로 확산하면서 AI 지역특화사업 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선대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호남권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OAK 리포지터리·Open Access Korea)의 보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OAK 리포지터리는 국립중앙도서관이 2014년부터 전국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에서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기관의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 성과물을 등록·관리하는 ‘한국형 오픈액세스 아카이브’다.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 중앙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특성화 전략과 지역의 특화 국책사업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 및 OAK 국가리포지터리 사업에 참여했다”며 “중앙도서관이 대외적으로 우리 대학의 역량을 보여 주는데 앞장설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최한철 중앙도서관장은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는 국가차원의 OAK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연구 성과물과 대학 내에 사장되고 있는 기술 등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우리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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