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일대학교,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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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부진아 언어지도, 정보화 교육, 아동 대상 식생활 교육 등 공로 인정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2020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서일대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실시해 왔던 학습부진아 언어지도, 정보화 교육, 아동 건강 식생활 실천 교육, 아동 연극교육, 창의적인 영유아 놀이 교육, 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에 대해 인정받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김영철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소외계층에 대한 학습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기부 활동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에서 교육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대는 그동안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2018년 서울특별시 시민봉사 우수상 ▲2019년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등을 수상한 바가 있다. 또한 사회적 경제지원활동과 관련해 소상공인 나눔활동 장애인 취업연계사업, 서일 청춘길 간판개선사업,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 서울창업카페사업, 캠퍼스타운사업 등을 전개해 소상공인 청년창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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