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걸맞은 수상 릴레이, 서울예대 실용음악전공
명성 걸맞은 수상 릴레이, 서울예대 실용음악전공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1.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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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실용음악 전공 학생과 졸업생들이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대거 수상하는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실용음악 전공 학생과 졸업생들이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대거 수상하는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전공 졸업생들로 구성된 밴드 '터지드'는 지난 해 11월 열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터치드’는 지난 2일 싱글 ‘새벽 별’을 발표했다.

신인가수 경서(실용음악 18)의 싱글 '밤하늘의 별을(2020)'은 22일 오전 멜론 '24히츠' 차트 1위에 올랐다. 경서는 실용음악전공 졸업 예정인 신인 가수로 2019년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서 준우승했다.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포커스 : Folk Us’ 에서는 실용음악전공 신예원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 씨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담은 자작곡 '연어와 가시고기', 한영애의 '바람'을 본인의 강점인 블루스 색을 담아 불러 화제가 됐다.

JTBC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무진(실용음악 20) 씨는 센스 넘치는 편곡과 개성있는 가창 스타일로 심사위원들을 비롯해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밖에도 2020 경향실용음악콩쿠르 대학·일반부 악기(건반) 부분에서는 김준서(실용음악 19) 씨가 대상을 받는 등 어느때 보다 서울예대가 배출한 인재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전공은 1987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된 실용음악 학과로 학과 개설과 동시에 이전에는 없던 ‘실용음악’이라는 단어가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기도 했다.

실용음악전공은 수많은 경연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으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손꼽히는 뮤지션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동문으로는 김연우, 김범수, 김진표, 이준호, 조장혁, 조정치, 더 레이, 이기찬, 박기영, 임정희, 딕펑스, 적재, 신용재, 멜로망스, 김나영, 임재현, 구본암 등이 뮤지션들이 있으며, 이외에도 작곡가, 세션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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