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메이커 스페이스, 드론형 메이커 양성에 앞장서다
용인송담대 메이커 스페이스, 드론형 메이커 양성에 앞장서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1.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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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명 교육, 64명 드론정비사 2급 자격 취득
용인송담대학교는 대학 메이커 스페이스(YSC 창작공감 랩)에서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 2020학년도 드론 조립 정비 과정(드론정비사 2급 취득과정)을 지난 16일 마무리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용인송담대학교는 대학 메이커 스페이스(YSC 창작공감 랩)에서 11회 진행한 2020학년도 드론 조립 정비 과정(드론정비사 2급 취득과정)을 지난 16일 마무리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대학 메이커 스페이스(YSC 창작공감 랩)에서 11회 진행한 2020학년도 드론 조립 정비 과정을 지난 16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용인송담대는 드론과 3D프린팅을 특화 분야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의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8월 개소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11회 운영한 교육과정에서 71명을 교육시켰으며, 이 중 64명이 드론정비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 또한 3D프린팅 분야에서도 관련 국가기술자격시험 유치와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신사업 분야의 메이커 양성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난해 드론 조립 정비과정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2021년부터는 개인 접수 외에 각급 학교들의 그룹별 접수도 실시하고, 참여 학생들의 드론 비행(드론 축구) 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수영 메이커 스페이스 책임교수는 “별개로 인식되고 있는 드론과 3D 프린터 분야의 융복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의 마련과 효과적인 메이커 스페이스의 운영 통해 4차 산업 분야에 어울리는 새로운 모델의 메이커를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송담대는 지난 2013년 창업보육센터의 대규모 확장을 통해 스타트업 발굴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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