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평생교육 만화책 ‘청춘’ 출판
조선이공대, 평생교육 만화책 ‘청춘’ 출판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1.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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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가 진행한 평생직업교육과정 34개 내용 만화로 풀어내
조선이공대 관계자들이 20일 대학 프레젠테이션실에서 평생교육과정을 소개하는 만화책 ‘청춘’ 출판기념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20일 대학 프레젠테이션실에서 평생교육과정을 소개하는 만화책 ‘청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청춘은 조선이공대가 진행한 평생직업교육과정 34개 내용을 만화로 풀어내 일반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책이다. 청춘에는 지난해 후진학선도사업에 대한 전반적 소개와 사업성과, 수강생들이 자필로 쓴 수강후기가 담겨있다.

조선이공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의 하나로 지난해 9월부터 34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특색을 살려 공학계열의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 교수진과 실습장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조선이공대는 ‘PLC, 광전자 융합부품, Python’과 같은 전문용어가 생소하게 느껴질 일반 성인학습자들을 위해 만화로 제작된 평생교육과정 지침서 청춘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최연웅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수강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교육과정이 무엇을 배우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며 “브로슈어보다 더 친절한 도구를 찾다 만화를 발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조 총장은 “후진학선도사업을 수행하면서 일반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의 영역에 얼마나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는지 알게 됐다”며 “평생직업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쉽게 학교의 문을 두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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