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인문계열, 해외 연계교육 실시…글로벌 취업·진학 전개
서일대 인문계열, 해외 연계교육 실시…글로벌 취업·진학 전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15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어문화학과, 비즈니스일본어학과 개설…실무 능력 극대화
서일대 중국어문화학과 학생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전문기술인 양성’이라는 기치로 인문계열 학과의 글로벌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15일 서일대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중국과 수교와 함께 개설된 중국어문화학과는 30년간 중국어를 바탕으로 중국의 각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년내 HSK 5급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중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중국어문화학과는 중국 산둥이공대학교와 요녕대학교에 교환 학생과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신세계 인터네셔널과 코윈코리아 등 산업체 현장실습 학기제도 등도 운영한다.

졸업 후에는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베이징어언문화대학교와 요녕대학교에 편입할 수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도 3학년으로 무시험 편입이 가능하다.

특히 김 총장은 동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출신으로 국제교류원장 등을 지낸 중국통으로 통한다. 김 총장의 교류 경험을 토대로 중국과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중국어문화학과의 약진이 기대되고 있다.

비즈니스일본어학과는 실무 중심의 일본어 활용 능력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일본어 심화교육과 글로벌 해외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학과는 무역·관광서비스 교육과정도 개설해 국제적인 안목을 갖고 일본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일본지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인턴제도와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일본 문화를 비롯한 일본 사회 전반을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사회맞춤형프로그램을 통해 별도의 해외취업반을 운영해 기업·호텔탐방과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학과는 글로벌직무역량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일본호텔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해외취업 맞춤형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서일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정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558명, 정원외 전형으로 316명, 총 874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2년제 ▲스마트자동차공학과 ▲비즈니스영어과 ▲비즈니스일본어과 ▲중국어문화학과 ▲사회복지학과 ▲세무회계학과 ▲미디어출판학과 ▲생활가구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패션산업학과 ▲레저스포츠학과 ▲VMD전시디자인학과가 있다.  

3년제는 ▲컴퓨터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건축공학과 ▲생명화학공학과 ▲토목공학과 ▲산업경영학과 ▲유아교육학과 ▲자산법률학과 ▲식품영양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4년제는 간호학과가 있다.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실기고사는 오는 23~25일, 레저스포츠학과 면접고사는 23일 각각 실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