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재조명…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0 국가보훈처 우수기관 선정
'봉오동전투' 재조명…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0 국가보훈처 우수기관 선정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1.1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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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 100주년 기념 디오라마 제작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학생들이 봉오동전투 관련 학습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소년재단 제공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학생들이 봉오동전투 관련 학습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소년재단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보훈 테마 활동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보훈처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한해 동안 보훈 테마 활동을 운영한 기관 중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점검을 통한 평가를 거쳐 코로나 19 수범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을 하게 됐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해당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워크스루(비대면 사물함)를 통해 재료를 전달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이렇게 코로나19로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한 결과로 수상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더 크다는 설명이다.

‘기억하라! 1920 - 디오라마로 보는 역사의 그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보훈 테마 활동은 봉오동 전투100주년 맞아  아두이노(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고 입출력,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된 칩 형태 작은 컴퓨터)를 활용해 디오라마(3차원의 실물 및 축소 모형)를 제작, 역사적 사건을 코딩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로 창의적으로 재구성해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함께 의미있는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었다.

이번 디오라마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 2층 청소년문화공간 기쎄'GYCE'에 전시중이며 올 한 해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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