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 식품영양학과
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 식품영양학과
  • 대학저널
  • 승인 2021.01.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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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 교육도 크게 달라져 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은 진로 교육이 학교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으로 확장됐다는 것이다.
자유학기제, 문·이과통합에 따른 고교선택과목, 학생부종합전형과 같은 교육 정책은 진로교육에 입각한 큰 변화다.
대학저널 진로입시연구소는 각 대학의 계열별 전공학과의 특징, 교과목, 진출 분야, 개설대학을 소개하고, 해당 전공학과에 적합한 적성과 필요한 역량, 다양한 정보를 살펴봄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진로 탐색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깊이 있는 진로에 대한 탐색이 전제돼야 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다. 대학 전공학과별 고교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를 포함해 각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자 한다.

(※ 본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고자 워크넷, 대입포털 어디가, 커리어넷,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서, 한국직업전망 2017, 나무위키, 키워드로 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인용 또는 참고해 작성됐습니다.)


1. 식품영양학과는 어떤 학과일까?
식품영양학과는 자연계열 학과로,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식품과 영양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을 연마해 국민의 영양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음식 문화의 발달과 식생활 개선 · 관리를 통한 건강한 삶의 유지에 대한 관심이 증대돼 식품산업 분야는 더욱 발전이 기대되며, 향후 식품영양 전문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식품공학기술자 가운데 식품안전성검사나 유해성분 연구, 식품위생을 담당할 인력과 전통 발효식품, 고기능성식품, 친환경식품 등의 연구개발 인력의 고용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 어떤 과목을 배울까?
식품영양과 체형, 인간과 생활환경, 현대사회와 소비자 등의 전공 관련 기초 교양과목을 배운다.  인체영양학, 영양소 대사 및 실험, 식사요법, 임상영양학, 생애주기 영양학, 영양교육 및 상담, 지역사회 영양학, 영양판정, 식품미생물학, 식품생화학, 식품물리학, 식품화학, 식품학, 식품가공 및 저장학, 식품위생학, 식생활과 문화, 실험조리 및 식품개발, 급식경영학, 호텔‧외식관광 산업개론, 단체급식관리 및 실습, 급식‧외식산업 현장실무 등의 과목을 배운다.

3. 유사한 학과는 어떤 학과가 있을까?
바이오식품공학과,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시스템생명공학과, 식품공학과, 식품공학전공, 식품생명공학과, 식품생명공학전공,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응용시스템학부 등이 있다.

4. 졸업 후 진로는?
음식료품감정사, 품질관리사무원, 단체급식조리사, 소믈리에, 양식조리사, 일식조리사, 푸드스타일리스트, 한식조리사로 활동한다. 또한 식품공학기술자, 식품학연구원 등 식품공학기술자 및 연구관련 전문가로 활동한다. 식품시험원, 제빵원 및 제과원과 같은 식품가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한다. 영양사, 위생사 등 보건‧의료관련 분야에서도 활동한다.

5. 관련 자격증이나 자격시험은?
식품경영관리사, 식품(산업)기사, 영양교사, 영양사, 위생사, 유통관리사, 조리사, 조리산업기사, 주류제조관리사, 주산제조기사 등이 있다.

6.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무엇일까?
식품, 영양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첨단기술을 식품에 응용할 수 있는 창의력 및 응용력이 필요하다. 각 식품의 특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부하려면 기본적으로 생물이나 화학 등 자연기초과목을 좋아하는 성향이 적합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분석적 사고 역량이 필요하다. 또한 생물학적, 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탐구 역량을 필요로 한다. 재료의 양과 그 조화를 관리해야 하므로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이 적합하다.

7. 고등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기술가정, 가정과학 등의 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8. 흥미로운 전공 관련 인물 탐색 – 현대 영양학의 아버지 유스투스 폰 리비히
유스투스 폰 리비히(Justus von Liebig, 1803~1873년)는 독일의 화학자다. 21세의 나이로 기센 대학에서 세계 최초의 본격적인 화학 분야 학과를 만들고 실험 중심 화학교육을 실천해 후일 최고의 화학 교육자로 불리게 됐다.
리비히는 유기 화합물의 탄소와 수소의 분석 방법을 개발했다. 19세기 초 음식에서 3가지 주요 구성원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발견됐는데, 리비히는 이를 토대로 음식이 어떻게 살과 에너지로 바뀌는지를 밝혔다. 또 식물이 공기로부터 얻는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얻는 질소 화합물과 미네랄로 성장하는 것을 알아냈으며, 토양의 다량영양소인 질소 · 인 · 칼륨을 발견했다.
아울러 최초의 인공이유식도 만들어 냈다. 그를 현대 영양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리비히는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미네랄 같은 무기물과 식물의 성장을 연관 지어 농화학, 생리화학, 생화학, 유기화학의 기초를 놓았으며, 언젠가는 당, 아스피린, 모르핀 등 천연물을 합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9. 식품영양학과 개설대학과 입시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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