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정시 경쟁률] 충북대 4.27대 1
[2021 정시 경쟁률] 충북대 4.27대 1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1.11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시 경쟁률 4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
최고경쟁률 수의예과 11.82대 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243명 모집에 5,307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4.27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는 4년 연속으로 거점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정시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총 832명 선발에 3,168명이 지원, 3.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정시 나군 일반전형은 337명 모집에 1,817명이 지원해 5.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로 1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군 실기/실적 일반전형 디자인학과가 그 뒤를 이어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병우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충북대를 선택해 준 학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대학이 경쟁력이 있다는 증거”이며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오는 19일 실기고사를 진행하고, 20일 사범대 인‧적성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월 7일 이전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