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높은 학업 의지 '눈길'
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높은 학업 의지 '눈길'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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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다수 세무전문대학원 진학
(왼쪽부터)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졸업생 전예지 씨, 민우경 씨.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학과장 권해숙)는 매년 졸업생들이 경희대 대학원 등 국내 상위권 대학원에 꾸준히 진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간 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의지·열정,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와 기관에서 검증받아 왔다.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자 선정, 장학기부 활동 등을 사례로 들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세무전문대학원으로 경쟁률이 높은 경희대 경영대학원 세무관리MBA과정에 세무회계학과 졸업생들이 진학하고 있다.

전예지 씨는 디자인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가족의 권유로 경희사이버대에 편입했다. 전 씨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하고 질의·응답 및 스터디 그룹 활동, 반복 강의 수강을 통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었다. 졸업 후 원하는 직장의 재정팀에 취업했고 조금 더 용기를 내서 현재 경영대학원 과정에서 공부를 하게 됐다”며 “멈추지 않고 목표를 향해 계속 걸어가다 보면 꿈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희대 경영대학원 세무관리MBA에 진학한 민우경 씨는 “대학원 진학 후 세무회계 전공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 전공 관련 지식 등에 대한 조언을 많이 구할 수 있었다”며 “대학원에서 만난 많은 세무 전문가들과 같이 전략적으로 절세하는 방안을 탐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졸업 후 박사과정에 진학해 공평 과세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경희대 경영대학원 세무관리MBA과정 박성욱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의 우수성과 성실함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해마다 좋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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