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의료원, ‘한의혜민대상’ 특별상 수상
대구한의대 의료원, ‘한의혜민대상’ 특별상 수상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1.07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관련 한의계의 위상 높여
대구한의대 변준석 의료원장이 ‘2020 한의혜민대상’ 특별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의료원(의료원장 변준석)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한의계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2020 한의혜민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의혜민대상’은 대한한의사협회가 매년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 및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단체나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의료원은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장소, 시설 등 인프라 지원 외에도 의료원 소속 의료진 및 행정직원을 매일 5~7명 파견해 자원봉사에 나선 한의 의료진들의 교육 및 전화 상담, 대학 소속 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했다.

‘전화상담센터’ 운영 초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수백 명씩 발생하는 상황이었으나 의료원의 참여와 더불어 자원봉사 한의의료진의 노력으로 ‘전화상담센터’를 서울로 이전하는 시점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수십 명으로 안정화되도록 치료 및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변준석 대구한의대 의료원장은 “국가적 재난사항에 대학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대구시민의 성숙한 의식과 역량으로 재차 확산되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