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일본학연구소, 민주시민교육(독서교육) 유공 표창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민주시민교육(독서교육) 유공 표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1.06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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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해 강원도 내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일본학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가 ‘2020 민주시민교육 유공표창’에서 독서교육 분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일본학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는 일본학연구소 산하 일본학도서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과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원도내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정완(사진) 일본학연구소장은 “교육 부총리 표창은 지역 대학으로 한림대의 비전 실현을 위한 지원과 민주시민 교육에 공감하는 강원도 독서교육 담당 교사들의 노력, 도교육청 문화체육과의 행정적 지원 덕분”이라며 “지역인문학센터는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으로 인문독서교육 정착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림대 일본학연구소는 일본 연구의 필요성을 중요하게 생각한 설립자 고 윤덕선 박사에 의해 지난 1994년 설립됐다. 연구소는 그동안 한국에서 일본학 연구를 위한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 구축과 연구, 출판을 선도했다.

일본학연구소는 현재 연구자와 대학생 40명이 참가하는 국책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석학초청과 KCI 등재학술지 발행, 일본학도서관과 지역인문학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과 연구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과 동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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