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7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
성공회대, 7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1.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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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또는 수학, 영어, 탐구(1과목) 반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가 오는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6일 성공회대에 따르면 정시 나군으로 인문융합자율학부 21명과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12명을, 정시 다군으로 사회융합자율학부 23명과 IT융합자율학부 20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을 100%, 국어 또는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총 3과목을 각각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 부여방식으로 반영한다.

인문융합자율학부는 탐구영역 대신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을 반영할 수 있으며, IT융합자율학부는 수학 선택 시 수학 가형에 가산점 10%를, 수학 나형에 가산점 5%를 각각 부여한다.

성공회대는 학부단위로 입학해 3학기 동안 다양한 전공 탐색과정과 특성화된 교양과정을 공부한다. 이후 15개 전공 중 2개 이상의 전공을 선택한다.

전공 선택 시 입학한 소속 학부에서 1개의 전공을 필수로 이수하고, 다른 1개 전공은 소속 학부 관계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원과 성적 제한이 없어 소속 학부 전공이 아니더라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와 예비순위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이후 발표한다.

진영종 성공회대 입학홍보처장은 “고등학생 시기에 생각했던 진로와 대학 생활을 통해 찾아낸 진로가 다른 경우가 많다”며 “성공회대는 입학 후 충분한 전공탐색과정을 거쳐 전공을 선택하기 때문에 숨은 적성을 찾아낼 수 있고, 생각했던 진로가 자신과 맞는지 판단 후 최종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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