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알쏭달쏭 열아홉 가지 라틴아메리카 환경 이야기’ 발간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알쏭달쏭 열아홉 가지 라틴아메리카 환경 이야기’ 발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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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소속 학부, 석사 과정 학생들이 공동으로 저술…기획‧일러스트도 진행
연구활동 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중남미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단장 전용갑)은 지난 28일, 라틴아메리카 생태·환경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알쏭달쏭 열아홉 가지 라틴아메리카 환경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연구수행과정에서 전문지식을 습득한 사업단 소속 학부, 석사 과정 학생들이 공동으로 저술하고, 기획과 일러스트 또한 이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국외대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산물로서, 연구활동 과정에서 습득한 생태 환경 관련 전문지식을 친구와 선후배에게 전달하듯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사업단 교수진이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이라는 사업단 취지를 담아 이를 감수했다.

책에는 “멕시코 지폐에 도롱뇽이 등장하는 이유는?”, “코스타리카의 거북이가 코피를 흘린 사연은?”, “아마존 원주민의 절규 – 불법 채굴과 COVID-19를 막아주세요!”, “알파카, 야마, 비쿠냐, 과나코 – 전부 다른 동물이야?”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 열아홉 편이 실려 있다.

사업단에서 발간한 이 책은 비매품으로,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환원의 일환으로 성남, 수원, 용인, 광주 지역의 고등학교 및 지자체 도서관, 평생교육원을 비롯해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인근 지역의 기관과 시민단체에 무료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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