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서경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서경대학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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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사회수요 기반 특성화 교육에 집중
창의융합형 실용인재 양성으로 미래사회 선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시대에 필요한 맞춤형 학제 개편으로 창의융합형 실용인재 양성에 나섰다. 최근 융합대학 설립을 비롯해 가상현실(VR) 미래융합센터 운영,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군사학과 사이버·드론 전공,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 전공,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등의 다양한 학과 개편과 전공 신설을 통해 미래산업 및 사회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1947년 민족사학으로 출발한 서경대는 ▲창의적(Creativity)이고 ▲상황 변화에 대응(Response)하며 ▲경험(Experience)이 풍부하고 ▲책임감·의무감(Obligation)이 강하며 ▲나눔(Sharing)을 실천하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다가올 100년의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실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특성화, 실용화를 통해 ‘1등이 아닌, 차별화된 유일한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서경대의 교육목표는 새롭게 생각하고, 기존의 생각 또는 개념을 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창의융합형 실용인재’ 양성에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여러 학문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서경대는 열린 마음과 열린 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를 길러내고자 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통해 교육 역량 및 인프라 강화

서경대는 그간 각종 정부재정지원 사업 수주와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 2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미래성장 동력을 인정받았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협약형) 참여로 지난해부터 3년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SKU-DNA 혁신을 통한 CREOS형 실용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창의적인 실용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인프라 확산 등 3대 혁신 전략을 세우고 혁신 전공역량 강화, 혁신 교양역량 강화, 융복합 역량 강화, SKU-DNA 인프라 조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친화적 취창업 역량 강화, 혁신발전연구 강화 및 통합 성과관리체제 등을 구축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미래 변화에 대응 가능한 대학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체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네 가지(교육, 연구, 산학, 기타) 혁신 전략, 5개 사업, 16개 세부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추진했다.

그 결과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 적절한 재정투자계획 및 집행, 다양한 구성원 의견수렴 방안 마련, 차세대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존 사업비에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받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의 질 및 성과관리 등 교육혁신 노력

서경대는 최근 대학정책 연구 및 체계 수립과 교과·비교과 통합적 체계적 운영, 종합적 성과분석 등을 전담하기 위해 교육혁신처를 신설했다. 교육혁신처는 교육혁신센터, CREOS인증센터,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 티칭이노베이션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진로·심리상담센터, 취업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로 구성됐다.

교육혁신의 기획과 실행, 대학역량진단 평가 및 평가인증 실행 및 관리, 교육의 질 및 성과 관리, 대학혁신지원사업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 도덕적 소양, 창의적·통합적 사고능력 등 총체적인 기초교양교육을 위해 인성교양대학과 CREOS 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성교양대학은 ‘보편적 교양’을 보다 ‘특화된 방식’으로 교육함으로써 무한경쟁체제에 놓인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인문학과 이공 및 자연과학을 함께 공부하는 통섭형 교육과정 구성 ▲6대 핵심역량(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개발 및 증진 ▲370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영어교육의 획기적 개선 및 원어민·외국인 교원 확충 ▲강의품질관리제 등을 시행 중이다.

또한 ‘생애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생의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학업과 진로, 취업 등 대학생활 전반을 밀착 지도한다. 입학 후 인·적성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애 목표를 설정하면, 학습과 진로에 필요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실사구시’ 기반 특성화 대학

서경대는 실사구시에 기반한 사회 진출에 특화된 대학이다. 맞춤형 학과 및 전공 개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 등 실용을 최고 가치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경대의 특화된 면모는 취·창업 지원에서 빛을 발한다. 학습 및 취업 종합지원센터 CLC ZONE, 24개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학년별 취업역량 강화 캠프, 취업동아리, 실전창업캠프, 창업보육실, ‘SKU 창업 1-1-1’ 프로젝트 등의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서경대 2019년 졸업생 취업률은 70.2%이다. 성균관대(77%), 한양대(73.4%), 서강대(70.4%), 고려대 (70.3%)에 이어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5위를 기록했다. 유지취업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81.3%를 기록했다.

서경대의 다양하면서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은 취·창업의 파워플랜트 역할을 하고 있다. 서경대는 기업 친화적인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산학협력처, 서경예술교육센터,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등의 활동을 활성화해 대학 체질을 산학협력체계로 전환했다.

서경대는 산학 네트워킹을 통한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취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창업 관련 강의를 개설해 많은 학생이 창업교육을 받고 있다.

글로벌 인재와 소통하는 캠퍼스

서경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세계로 가는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세계 17개국 60여개의 우수대학 및 기관들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있으며, 매년 많은 학생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서경대는 국내 대학 중 외국인 유학생 수가 많은 대학으로 꼽힌다. 서경대에 발을 딛는 순간 해외교환학생의 기회는 물론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글로벌 인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서경대는 통합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 비교과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수십 개의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의 개발도상국 어린이 교육과 케어에도 힘쓰는 등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100여개가 넘는 협정기관을 보유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국제기관 등에서의 해외인턴, 체계적인 창업지원 활동, 50여개가 넘는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공유가치, 리더십, 책임감 함양에 힘쓰고 있다.

서경대는 북한산 국립공원 인근에 자리한 도심형 캠퍼스로서 학생들의 문화적 에너지를 충족시키고 있다.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를 비롯해 컨벤션홀과 중극장, 소극장 등 시민과 친숙한 공연장에서는 연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공연장 외에도 카페, 미용실, 레코딩스튜디오 등 문화적 지식 함양을 위한 감성적 공간들이 조성돼 투어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서경대 캠퍼스는 최근 TV 드라마와 영화 촬영의 명소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쿨쉐어링 차원에서 정부나 대기업의 공채시험장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446명 모집…일부 학과 및 전공 명칭·정원 변경

서경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269명 중 정원내 446명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적자원학과를 ‘공공인재학부’로 변경하고 학부 내에 정원 40명의 공공인재와 20명의 경찰행정 전공을 신설한 점이다. 또한 미용예술대학 소속으로 정원 25명의 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헤어 · 메이크업디자인학과(정원 50명)→헤어디자인학과(40명) ▲화학생명공학과(40명), 나노융합공학과(40명)→나노화학생명공학과(40명) ▲국제비즈니스어학부→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문화콘텐츠학과→광고홍보콘텐츠학과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전공→작곡전공으로 각각 명칭과 정원을 변경했다.

선발인원의 경우 ▲아동학과는 60명→50명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30명→35명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30명→35명 ▲무대패션전공은 20명→25명 ▲실용무용전공은 15명→20명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0명→25명으로 각각 조정했다.

아울러 모집단위 중 군사학과는 전형 반영비율을 수능 80%, 면접 10%, 체력 10%에서 수능 60%, 면접 20%, 체력 20%으로 변경해 선발키로 했다.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비율 꼼꼼히 살펴야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대학의 경우 수능 수학 가형에 응시하거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총점이 동일할 때는 수능을 100%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영어영역 성적 우수자를 1순위로 선정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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