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가천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가천대학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28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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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 4차 산업혁명 이끌 창의 인재 양성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장기 발전계획 ‘Gachon Project 2025’를 세우고, ‘Future Proofing 혁신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교육을 실천하고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두를 위한 창조’, ‘한계를 넘는 도전’, ‘한발 앞선 변화’를 핵심가치로 삼고 네 가지 혁신 전략을 세웠다. 가천대의 혁신은 교육혁신, 연구혁신, 산학혁신, 기타혁신으로 구분된다.

‘경험중심 학생성장 교육혁신’ 주도

가천대는 유연학기제, 미래형 수업모델 도입 등을 통해 ‘경험중심 학생성장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고정적인 학사구조에서 유연하고 열린 교육을 지향한다. 기존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식의 교육에서 직접 경험하는 ‘해보기, 되어보기’ 위주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P-유연학기제’를 도입했다. P-유연학기제는 팀 활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16주(12주+4주)간 운영된다. 12주간 일반과목을 습득하고, 4주간 학생들이 온전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몰입형 교육이 실시된다.

2019년도 2학기에는 24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심화, 연구개발, 사회기여, 진로탐색, 산학연계 등 총 6개 분야 27개의 전공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세먼지 방진마스크 제작, 장애인의료·교육제품 기획, 역사알리기 앱 개발 등 융합형 프로젝트를 실시해 881명의 학생이 사업제안서, 연구개발 포스터, 출판물, 설계품, 시제품 제작, 창업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G-MAKERS 교육과정’을 실시, 전공과목부터 비교과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특화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전공교육과정은 CK+특성화학과 14개 학과, 교육혁신학과 12개 학과를 선정해 P-학기 실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한 예로, 기계공학과의 경우 캡스톤디자인 교과운영을 통해 ▲공학페스티벌 산업부장관상 수상 ▲창의적 종합설계(교내외) 혁신상 ▲방위사업청 국방 창업경진대회 동상 ▲지능정보 커넥트 창의연구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교양교육과정 혁신으로는 학생 인성, 핵심역량 등에 초점을 맞춰 인성세미나 개선, 글쓰기 교과 개선 워크숍, SW역량 강화 필수 이수 학점 강화, 집중토익캠프 등을 진행했으며, 융합역량 강화를 위해 이수학점 확대, 과목 개편 등을 진행했다.

신입생 대상 ‘Ntree캠프’, ‘Hands-on Lab 팀 프로젝트’ 운영

가천대는 AI시대를 맞아 신입생을 대상으로 ‘NTree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NTree캠프는 무박 2일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직접 경험하고 습득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배우는 법을 배우게(Learn how to learn) 된다.

또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인천 강화에 위치한 가천창의팩토리 ‘Hands-on Lab’에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디자인 씽킹 ▲조별 토의 ▲SW강화 교육 ▲친구·부모님 등 모두가 참여하는 실시간 유튜브 중간 발표 ▲협업 게임 등을 진행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수동적인 학습태도를 깨트리는 등의 경험중심 혁신교육을 배우게 된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1학년도 정시 1,257명 선발, 인문/자연계열 수능 100%

의예과, 한의예과 나군 각 15명 선발, 인공지능전공 45명 모집

가천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57명을 선발한다. 각 군별 모집인원으로는 가군이 410명, 나군이 164명이며 다군이 683명으로 가장 많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부터 1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국내대학 학부 최초로 신설해 올해 첫 신입생 50명을 선발한 인공지능전공은 2021학년도는 150명으로 모집인원을 100명 늘렸다.

인공지능전공은 1, 2학년에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학 등 인공지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진 뒤 3, 4학년에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딥러닝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등의 심화과정 커리큘럼을 배우며 전문성을 키운다. 이번 정시 모집에서 다군 일반전형1로 45명을 선발한다.

가천대 의대는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의사 ‘왓슨’을 활용해 인공지능 관련 교과를 학부 실습 과정에 적용해 ‘디지털 융합 능력을 가진 의사’를 양성하고 있다. 의예과와 한의예과는 나군 일반전형1로 각각 15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첨단의료기기학과, 게임 · 영상학과, 디스플레이학과, 미래자동차학과)는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한해 1단계 서류100%(5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 50%로 선발한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며 총

3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1학년은 등록금 전액을 국고장학금으로 지급하고 1인당 400만원의 취업지원장려금도 지원한다. 2학년부터는 학비의 50%를 취업한 기업에서 지원한다.

인문/자연계열 수능 100% 반영

인문계, 자연계열 학과들은 전년과 같이 수능 100%로 총 1,113명을 선발한다. 실기에서는 연기예술학과는 실기 70%, 수능 30%로 선발하며,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실기 60%, 수능 40%로 선발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등록포기 인원을 정시 모집인원에 포함해 선발하므로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일반전형1 841명, 일반전형2 272명 선발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1에서는 841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의 인문, 자연계열(의예과, 한의예과 제외) 전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반영하며, 한국사는 필수다. 반영영역 중 국어와 수학(가/나) 2개영역의 반영비율은 우수한 영역 순으로 35%, 25%를 반영한다.

금융수학과, 자유전공학부, 자연계열(의예과 제외)은 수학 가형에 5%, 과학탐구에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하며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일반전형2에서는 총 27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2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올해도 수능성적 상위 3개 영역을 반영하나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일반전형2의 인문, 자연계열 전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상위 3개 영역을 우수한 영역 순으로 45%, 40%, 15%로 반영해 선발하게 되며, 자유전공학부와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에 5%, 과학탐구에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표 참조) 예체능계열은 수능 영역에서 국어와 영어를 반영한다. 가천대의 수능 점수활용지표는 백분위를 사용하며 모집단위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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