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고려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고려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12.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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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해 세계를 변화시킨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사람 중심 고려대학교

 

수능 100%로 일반전형 786명 선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으로 786명을 선발한다. 단,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1년 1월 8일(금) 오전 10시부터 1월 11일(월)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수학 가(또는 나)·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컴퓨터학과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 가·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영역은 31%, 수학영역은 38%의 비율로 반영된다. 간호대학, 컴퓨터학과, 자유전공학부는 모집인원의 50%를 각각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영역의 경우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1점 감점)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2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영역은 인문계 1~3등급, 자연계 1~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해당 등급에서 8등급까지는 한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가산한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모집단위별 점수반영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으로 인한 정시 이월 인원이 포함된 최종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원서접수 이전에 인재발굴처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융·복합특성화 캠퍼스로 눈부신 도약을 거듭하고 있는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654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교육기회균등,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으로 나뉘며,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국·수-표준점수, 영어-등급, 탐구-백분위)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가군 국제스포츠학부는 실기고사 30% 반영).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1월 11일(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교과과정 및 연구 등 혁신

고려대의 교육 목표는 새롭게 생각하고, 기존의 생각 또는 개념을 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상상 이상으로 복잡해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여러 학문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에 그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여러 분야를 통합하고 통섭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고려대는 열린 마음과 열린 사고, 그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를 길러내고자 한다. 

고려대는 밀레니엄 세대를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교과과정 및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진행 중이다. 이중전공과 융합전공을 더욱 활성화하여 학생들에게 전공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융합전공으로는 ▲심리, 뇌인지, 수학, 인공지능 등의 교과과정으로 구성되는 뇌인지과학 융합전공 ▲언어, 뇌, 컴퓨터에 해당하는 분야별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LB&C(Language, Brain & Computer) 융합전공 ▲컴퓨터, 수리, 법, 경영분야의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까지 진행하는 소프트웨어벤처 융합전공, ▲보안 및 컴퓨터, 정보보호 관련 법률, 소비자 심리, 지적재산권 등을 학습하는 융합보안 융합전공 등이 있다. 고려대는 최근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융합전공의 개설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통합 ·윤리적 사고 인재 양성 위해 사회공헌 · 비교과 활동 강화

단편적인 지식이나 일방적인 신념을 가진 인재가 아닌 통합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고려대는 사회공헌 활동과 비교과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설립 10년째를 맞는 고려대 사회봉사단은 6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아랄해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 봉사활동 등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 ‘미래나눔학교’, 원격화상교육 ‘마이크책’, 청소년 학습동기부여 멘토링 ‘환상의 짝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 계층의 학습관리 사각지대를 비추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1천개가 넘는 협정기관을 보유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국제기구 등에서의 해외인턴, 체계적인 창업지원 활동, 100개가 넘는 동아리에서의 활동 등은 인재들에게 다양한 비교과 활동 통해 공유가치, 리더십, 책임감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교과-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KUchive(이하 쿠카이브)’를 새로 오픈하여 AI 기반으로 학생 활동의 체계적인 관리를 자동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인프라 지원을 확대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감소통 역량 ▲사회적 책임 역량 ▲융합적 사고 역량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글로벌 역량 ▲도전적 리더 역량 등 총 6대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보완하도록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자기계발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도록 하여 학생의 미래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 100여개국 1,088개 우수대학 · 기관과 교류 협정

고려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세계로 가는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세계 100여개국 1,088개의 우수대학 및 기관들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있으며, 매년 1,100여명의 학생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고려대는 국내 대학 중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 꼽힌다. 신입생으로 고려대에 발을 딛는 순간 해외교환학생의 기회는 물론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글로벌 인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고려대 학생이 되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장학제도로는 ‘진리장학금’이 있다. 학생이 스스로 도전 또는 체험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장학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학 생활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자신만의 미래를 개척하고 싶은 신입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년부터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현지 진출자들과 만나 다양한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실리콘밸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다양한 공간 활용해 학생 아이디어 창출부터 창업까지 단계적 지원

고려대에는 ▲3D프린터, 스캐너 등 각종 첨단장비를 갖춘 창업 연계형 전문 창작 공간 ‘X-Garage’ ▲오픈 스튜디오, 3D프린터, 창업 및 토론 공간을 갖춘 ‘KU개척마을’(π-ville) ▲첨단 3D프린터, 초대형 Laser Cutter, UV프린터, 멀티 CNC조각기 등 첨단 기기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에 유사한 시제품으로 제작, 테스트할 수 있는 ‘KU Makerspace’ ▲1인 미디어 생산 스튜디오, 공연·학술행사 개최용 무대, 바닥에 누워서 공부하고 협업, 휴식하는 마루쉼터를 갖춘 ‘CCL’(CJ Creator Library) 등의 공간들이 준비돼 있다. 고려대는 이러한 독창적인 공간들로 학생들의 아이디어 창출에서부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입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입학금을 포함한 수업료뿐만 아니라 매월 생활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는 ‘정의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는 주요 대학 중에서 1인당 저소득층 장학금 수혜액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나아가 경제적 이유로 교환학생 참가가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항공료,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교환학생 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의 이러한 독보적인 행보는 최근 11월 말 발표된 2020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1위로 국내 1위를 차지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앞서 6월 발표된 2020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작년보다 14계단 수직 상승한 세계 69위를 차지하며 7년째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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