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12.28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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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학, 바이오 융합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인간 존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성역량강화 교양교육과 실무역량강화 전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고교교육기여대학(2009년~현재) △LINC+(2012년~현재) △BK21(2013년~현재)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2019년~현재) △대학혁신지원사업(2019년~현재) △사회적경제선도대학(2020년) 등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새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인공지능학과
가톨릭대는 2021학년도부터 인공지능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공지능학과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인 학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시스템과 AI 응용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개발할 수 있도록 편성된다. AI 시스템 개발과 실행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현장에서 즉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졸업생들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AI 시스템 프로그래밍, 게임 프로그래밍, 드론 개발, 로봇공학 기술, 모바일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의약품 개발 위한 의생명과학과
가톨릭대는 2021학년도부터 의생명과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생명 현상의 근원적 원인을 밝히는 기초 학문과 기전을 확인하고 이를 응용해 인간에게 유용한 약물을 개발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과목을 배운다.

‘분자의학 생명공학 트랙’과 ‘유전체-생물 정보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트랙을 이수한 학생들은 ‘산학협력프로그램’과 ‘전문연구인력양성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제 연구소 및 산업체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된다.

의학 · 약학 · 화학의 융합,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이하 BMCE)는 2020학년도에 신설된 미래형 학과이자 가톨릭대의 강점 분야인 의과대학, 약학대학, 생명공학과 화학 분야를 융합시킨 신개념 학과다. 국내 최고 수준의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들과 헬스 케어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업체 인사들이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과정은 의료영상, 약물전달, 생체역학 등 바이오-메디컬 공학 분야와 화학, 열역학, 화학소재, 생체소재 등 기초공학 분야를 결합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교과목에 따라 서울 서초구 소재 의과대학(성의교정)과 경기도 부천시 소재 본교(성심교정)에서 교육이 교차로 진행된다.

화학소재, 의료기기, 의료영상, 제약, 화장품, 병원 등 의학과 바이오 공학 융합 분야로 진출하거나 바이오메디컬, 생명화공분야 교수 또는 연구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취·창업에 강한 실무 인재’ 양성
가톨릭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학년에 걸쳐 학생들의 취업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2학년에는 본인의 적성 및 진로·취업분야를 탐색하고, 3·4학년 때는 현직자 멘토링, 현장실습 등을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아 실무형 인재로 거듭난다. 특히 가톨릭대 현장실습 이수자들은 82%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학생 직무 설계와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지도교수, 취업상담사, 현직자 등이 함께 멀티 상담 시스템을 지원한다.

가톨릭대는 2018년 국내 최초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전담기구인 ‘창업대학’을 설립했다. 창업대학에서는 △취·창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개설 △산업체 수요 기반 장·단기 인턴십·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4차 산업혁명 혁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가톨릭대는 학생 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모집단위 계열제 선발·인공지능학과 신설 등 많은 변화

Q.정시모집 주요 특징은.
가장 큰 특징은 영역별 반영비율의 변화와 탐구 반영 과목 수의 축소다.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 · 공학계열의 탐구 반영과목 수를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축소했다(단, 자연과학계열의 의예과, 간호학과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탐구 2과목을 반영). 이에 따라 탐구 반영비율을 30%에서 20%로 낮췄고, 인문사회계열은 수학 반영비를 20%에서 30%로, 자연과학·공학계열은 국어 반영비를 20%에서 30%로 확대했다.(단, 자연과학계열의 의예과, 간호학과는 전년도와 동일한 반영비율)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했다. 특히 인공지능학과는 가군에서 모집해 다군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모집단위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신설학과 입학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장학금도 신설했다. 인공지능학과는 정시 최초합격자 상위 100%에게, 의생명과학과는 정시 최초합격자 상위 80%에게 면학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시 일반전형은 대입전형 간소화 방침에 따라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 방법은 4개 영역을 반영(의예과/간호학과는 3개 영역, 음악과는 2개 영역)하며, 국어,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단, 의예과 및 간호학과는 등급별 가산점)하고, 탐구 영역은 본교 자체산출 변환 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반영한다. 모집 단위별 가산점, 환산점수 및 상세한 반영 비율은 본교 모집요강을 참조하기 바란다.

자연과학계열, 생활과학계열, ICT공학계열, 바이오융합공학계열, 인공지능학과, 의생명과학과는 수학(가)형 가산점 10%가 부여되므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Q. 합격을 위한 도움을 준다면.
다수 모집단위를 학과 모집이 아닌 계열 모집으로 선발하므로 타 대학의 학과별 모집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최초 합격생과 최종 합격생의 점수 폭이 상대적으로 넓은 편이며, 추가 합격이 많이 발생하는 구조다.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이 14명 증원됐기에 소신 지원을 해볼 만하다.

입학 후 복수전공 또는 전과 제도를 통해 원하는 전공의 학업을 할 기회가 많으므로 전공 적합성만을 고려해 지원하기보다 합격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대학의 경우 가군은 인문·사회계열과 인공지능학과, 다군은 자연과학·공학계열을 모집하므로 중복지원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도 전략이며,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의 교차 지원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유연한 지원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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