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28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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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교육, 스마트러닝팩토리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 양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KOREATECH)의 취업률과 학생 복지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손꼽힌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국내 대학 중 학부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취업률은 국내 최상위권으로 교육부가 취업률 통계조사를 시작한 2010년부터 매년 80% 이상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월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공시 결과 2019년도 취업률은 81.3%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졸업생들의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 (16.7%) ▲공공기관 및 공기업(15.2%)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4.8%) ▲중견기업(21.4%) ▲중소기업(32.5%) ▲비영리법인(9.2%) ▲기타(0.2%)로 취업의 질도 매우 우수하다.

1년간 공학계열의 취업유지율은 88.6%로 4년제 대학 공학계열 평균 유지취업률 84.7%보다 3.9%p 높았고, 인문계열도 84.4%로 4년제 대학 인문계열 평균 유지취업률 75.4%보다 9.0%p 높게 나타났다. 졸업생 대부분이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거나 전공에 적합한 곳에 취업하고 있다는 의미다.

1년간 실질 등록금 100만원 내외

한국기술교육대의 등록금은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 2020년 1학기당 등록금은 공학계열학부는 239만원, 산업경영학부는 167만원이었다. 

기숙사는 전 재학생의 약 70%를 수용하고 있으며 신입생의 경우 100% 입사가 가능하다. 기숙사 비용도 2인실 기준, 학기당 48~68만원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8월 300여명 수용 규모의 신축 기숙사가 완공돼 재학생의 기숙사 수용률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351만원이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83% 수준으로, 1년간 실질 등록금은 100만원 내외에 불과하다. 교내 장학금 제도는 학업성적우수장학금, 담헌장학금, 나우리 장학금, 외국어장학금, 신문고 장학금 등 총 35 종류에 달한다.

IPP제도 통해 실무능력 배양…취업률 85.2%

한국기술교육대는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담’이란 조선시대의 실학자인 정약용의 호(다산), 홍대용의 호(담헌)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실사구시라는 대학 교육이념과 부합하는 인재상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탁월한 공학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술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과 실험실습 5대 5의 교과과정, 산업현장 지향의 커리큘럼, 실무경력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풍부한 교수진 채용, 전체 100여개의 랩(LAB) 24시간 운영, 졸업연구작품 제작 의무화, 체계적인 장기현장실습제도(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운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전국 40여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IPP제도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모델을 정부가 전국 대학으로 확산한 것으로 3~4학년 학생들이 대학과 협약을 맺은 기업에 나가 4개월 이상 멘토 선배 직원의 지도를 받으며 전공과 관련된 업무나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산학협동교육이다.

IPP참여학생은 졸업에 필요한 학점(4개월 6학점, 6개월 9학점)과 월 평균 186만원의 실습지원비(대학 장학금 40만원+실습 기관의 수당)도 지원받는다. IPP 참여 학생의 취업률은 85.2%로 미참여 학생 취업률보다 8.8%p나 높게 나타나 대학의 취업률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IPP제도는 학생들은 취업 전 실무능력을 키우고, 기업은 별도의 교육·훈련 없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융·복합 교육 지원,
980㎡ 규모 스마트러닝팩토리 개관

한국기술교육대는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면서 각 전공에서 4차 산업 요소기술을 교육할 수 있도록 총 72개 교과목을 신설하거나 개편했다. 이와 더불어 4차 산업의 특징인 융·복합 교육을 위해 융합학과를 설치하고, ‘AI·빅데이터’, ‘AR/VR’, ‘스마트팩토리’의 3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트랙을 스스로 선택하고, 13학점을 이수하면 졸업 시 부전공 수준의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를 받게 된다. 융합학과에 소속된 학생은 한 명도 없지만 한편으로 한국기술교육대 모든 재학생이 융합학과의 학생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융·복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3월 국내 대학 최대 규모로 최초의 5G 기반 ‘스마트러닝팩토리’를 개관했다. 

‘스마트러닝팩토리’는 가상 물리시스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합한 ‘지능형 생산 공장’을 말한다. 현장 관리자 없이 데이터와 장비, 장비와 장비가 소통하며 주문량과 제품 종류에 따라 자재 투입과 생산방법을 알아서 조정한다. 또 주변 상태(에너지, 환경, 설비 등)를 고려해 생산설비와 생산품이 서로 통신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해 제품을 생산한다. 

980㎡에 제품생산공간, 로봇교육공간, VR·AR교육공간, 연구개발공간, 개발실 및 서버, 자재실 등을 갖추고,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융합교육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기업재직자, 직업훈련교사, 특성화고 교사 등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공학계열 가·나군, 인문사회계열 다군…총 220명 모집 

한국기술교육대는 2021년 1월 7일 오전 9시부터 1월 11일 오후 7시까지 인터넷(유웨이 어플라이)을 통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정시모집의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가군과 나군,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는 다군으로 총 220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메카트로닉공학부가 36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가 36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기계공학부가 36명, 컴퓨터공학부가 36명, 디자인공학전공 12명, 건축공학전공 12명,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가 24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인문사회계열 산업경영학부가 28명을 선발한다.

공학계열 수학 가형 응시자, 최대 7점 가산점

정시모집은 수능 100%로 전형을 진행하며, 수능 4개 영역의 백분위를 반영비율에 따라 계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활용한다.

공학계열의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가·나) 35%, 영어 20%, 과학탐구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하는데, 수학 가형 선택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취득점수의 20%를 가산하며 최대 7점까지 가산점이 주어진다.

인문계열인 산업경영학부는 국어 35%, 수학(가·나) 20%, 영어 20%, 사회·과학·직업 탐구 중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한다.

영어영역의 성적은 취득한 등급에 따라 환산점수를 부여하는데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9점, 4등급 18점, 5등급 17점이 부여되며 이후 등급별로 1점씩 차감해 9등급은 13점이 부여된다.

수험생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한국기술교육대의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나형 응시자에게도 기회를 주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의 탐구영역 2개 과목 평균을 반영하던 것을 1개 과목 반영으로 변경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1년 연속으로 ‘교육중심대학’을 차지하는 등 국내에서 학부 교육을 가장 잘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우리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최상의 교육과 복지혜택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정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기술교육대 입시홈페이지(https://ipsi.koreatech.ac.k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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