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공통원서 접수 1월 7일부터 시작
정시모집 공통원서 접수 1월 7일부터 시작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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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공통원서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 여부 사전 확인 필요
4년제 대학 1월 7~11일, 전문대 7~18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홈페이지. 사진=어디가 홈페이지 화면 캡쳐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홈페이지. 사진=어디가 홈페이지 화면 캡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월 7일부터 시작된다. 대교협은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내년 1월 7일부터 진행되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 여부를 확인하라”고 28일 전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시작된 것으로, 한 번의 공통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4년제 대학은 1월 7일부터 11일까지 기간 내 3개 군 중에서 선택해 접수를 실시하게 되며, 전문대학은 같은 달 7일부터 18일까지다.

공통원서 서비스 대학은 4년제 대학 188개대, 전문대 135개대, 기타 5개대이다. 공통원서 미적용 대학은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전통문화대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찰대학 ▲DGIST ▲GIST ▲UNIST ▲KAIST 등 특별법에 의거해 설립된 대학들이다.

수험생은 정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작성했던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재활용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에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리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개된 장소의 PC를 사용하는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인해 원서접수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대학어디가TV’를 통해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입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는 전년도 입시 결과와 성적 산출 서비스를 활용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고, 온라인상담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상담할 수 있으며, 유튜브 대학어디가TV 등 대입 관련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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