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동국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동국대학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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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쟁형 인재 양성하는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글로벌 화쟁형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불교&문화예술 ▲Safety & Security ▲Bio & Medi ▲D.N.A(Big Data, Network, A.I)의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확대하고자 한다.

SW 교육 활성화

동국대는 정부의 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을 설치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융합SW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SW연계전공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부터 사회과학, 생명과학, 공학 분야까지 대부분의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마인드 제고 노력

글로벌 경쟁력도 강점이다. 동국대는 전 세계 52개국 306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으며, 재학생들을 매년 해외대학 교류학생으로 파견하고 있다. 또한 인터내셔널 서머스쿨, 복수학위 프로그램, 학문단위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스타트업의 산실, 창업친화적 대학 문화

학생들의 창업활동을 위한 지원도 강력하다. 창업동아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 및 창업공간을 제공해 사업화 초기단계 구축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경영, 기술, 마케팅,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교내 교수로 구성된 멘토링을 통해 창업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책임멘토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억대 매출을 올리는 창업동아리도 배출되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되고 있다.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밀착한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다. 올해 10월 개관한 창업혁신공간 ‘을지유니크팩토리’는 동국대가 서울 중구와 공동운영하는 공간이다. ‘을지유니크팩토리’는 3D프린팅, VFX(시각적 특수효과), IoT(사물인터넷), 레이저커팅, DTP(디지털 평판 프린팅) 등 차세대 산업혁명을 이끌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6개의 메이커스페이스 공간과 ISS VR(가상체험) 콘텐츠와 같은 실감기술을 활용한 XR랩, 홍보전시실, 교육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제조업 특화를 위한 인쇄·영상 인력양성, 소셜벤쳐 육성사업, 메이커스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창업 지원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빅커리어 시스템

2016년 도입된 동국대의 빅커리어 시스템은 졸업생이 많이 들어간 기업 30곳의 취업자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근 4년 간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의 평균 학점, 외국어 점수, 복수전공, 국제교류, 현장실습 정보, 취업프로그램 참여 횟수 등의 취업정보를 축적해 취업준비 학생은 선배들이 어느 기업에 어떤 스펙으로 합격했는지 조회해 보고 자신과 비교해 볼 수 있다.

융합전공제 운영

학과와 학과가 새로운 전공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융합전공제’도 새롭게 도입됐다.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2020-1학기부터 도입한 융합전공제는 입학한 학과와 별개로, 본인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이수할 수 있는 제도다. 융합전공은 어느 학과에 소속된 학생이든지 이수가 가능해 전공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됐다. 현재 공공인재융합전공, 인텔리전스 로봇융합전공 등의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1%인 957명 선발
학생부 10% 반영 폐지하고 수능 100%로 전형방법 변경


동국대는 올해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1%인 957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88명 증가한 수치로, 모집인원이 확대된 만큼 동국대를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전형방법의 변경이다.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영역별로는,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사탐 또는 과탐 20%,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 비율를 반영한다. 실기 모집단위 또한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60%에 실기 40%를 더해 합격자를 가린다.


둘째, 모집단위를 가군 34개, 나군 20개로 분할해 모집한다. 주요 모집단위 중 인문계열의 경찰행정학부와 경제학과, 자연계열의 전자전기공학부 그리고 사범대학의 모든 모집단위는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뽑는다. 인문계열 법학과, 경영학과, 자연계열의 컴퓨터공학전공, 예술대학 미술학부의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올해는 고른기회전형으로 가군 2개, 나군 2개 전형을 신설해 모집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전략적으로 모집군을 선택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수능 영어와 한국사 과목의 등급 간 점수를 조정했다. 영어와 한국사는 감점이나 가산점 방식이 아닌 일정비율로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등급별 환산표준점수로 적용된다. 영어/한국사 모두 1등급은 200점, 2등급은 199점, 3등급은 197점, 4등급은 190점, 5등급은 180점 순으로 반영된다.


동국대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사항을 고려하고,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전형 및 입시 결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전공 가이드북과 전년도 입학성적을 참고하면 학과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뷰 -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


 

Q. 2021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은.

수험생들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다. 전년도에 학생부가 10% 비율로 반영됐으나, 기본점수가 존재했기 때문에 학생부 반영을 통한 점수 차이는 크지 않았고, 수능성적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수능성적만 100% 반영하는 올해는 수능성적의 비중이 더 커졌다.


영역별로는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성적이 좋은 수험생이 조금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영어 과목이 20% 반영되지만,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줄어들면서 영어의 영향력이 다소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반영비율이 가장 높은 국어와 수학의 영향력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Q. 합격을 위한 ‘팁’을 준다면.

지원 시에는 자신의 적성과 함께 전년도 경쟁률, 합격자 평균점수, 충원율 등을 고려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 먼저 전년도 결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백분위 기준 89~94%, 자연계열은 86~90%에 합격자가 분포해 있다. 인문계열은 경찰행정학부가 94%, 경영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이 93%로 성적이 높았고, 북한학전공이 90%, 불교학부가 89%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자연계열은 화공생물공학과와 컴퓨터공학전공이 90%로 높은 성적을 보였고, 가정교육과는 87%의 점수를 기록했다.


학과별 충원율은 매년 변동이 있고,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기에 흐름을 파악하는 참고사항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전년도에는 가군에서는 화공생물공학과가, 나군에서는 정보통신공학전공이 150%로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반면 영어영문학부가 33%, 회계학과 31%, 식품생명공학과가 32% 등 상대적으로 충원율이 낮게 나타났다. 이밖에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후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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