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 확보율 높은 대학은?…한서대, 포항공대, 공주대 순
교지 확보율 높은 대학은?…한서대, 포항공대, 공주대 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24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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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학 교육시설 현황’ 공시…전국 4년제 대학 교지 확보율 ‘216.9%’
미사용 토지 비율 8.4%, 전년 대비 0.9%p 감소
포항공과대 전경
포항공대 전경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2020년도 국·공·사립대학 교육시설 현황이 공시됐다. 전국 대학 가운데 교지 확보율이 높은 대학은 한서대(태안), 포항공대, 공주대(예산)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최근 각 대학별 ‘교지 확보율’, ‘교사 확보율’, ‘미사용 토지 비율’ 지표를 분석해 공개했다.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도 교지 확보율은 4년제 대학의 경우 216.9%로 전년 217.3% 대비 0.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대학의 경우 247.9%로 전년 244.7% 대비 3.2%p 증가했다.

교지 확보율이 높은 대학은 4년제 대학 ▲한서대(태안) 1787% ▲포항공과대 1370% 공주대(예산) 1205% ▲한국외대(용인) 1131% ▲연세대(송도) 962%였으며, 전문대학은 ▲동아방송예술대 2633% ▲영진전문대(칠곡) 1949% ▲경북과학대 800% 포항대 754% ▲동원과학기술대 696% 순이었다.

또 교육·연구용 건물 등의 면적을 의미하는 교사 확보율은 4년제 대학 149.8%, 전문대 151.2%였다. 전년 대비 각각 1.4%p, 0.7%p 증가한 수치다.

교사 확보율 상위 대학은 4년제 대학의 경우 ▲연세대(송도) 715% ▲포항공과대 543% ▲세한대 377% ▲경인교대(경기) 372% ▲서울대(연건) 349%로 나타났다. 전문대학의 경우 ▲충남도립대 319% ▲포항대 295% ▲대구공업대 278% ▲장안대 239% ▲창원문성대 233%였다.

미사용 토지 비율은 4년제 대학의 경우 8.4%, 전문대학 14.7%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각각 0.9%p, 0.1%p 감소했다. 미사용 토지 매각, 교육·연구용 활용 증가 등으로 미사용 토지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용 토지 비율이 높은 대학으로는 4년제 ▲세명대 72.8% ▲강남대 69.2% ▲명지대 60% ▲신라대 52% ▲동명대 50.7%로 나타났으며, 전문대학은 ▲우송정보대 93.5% ▲대림대 76.9% ▲대구공업대 61.5% ▲동주대 56.9% ▲한국영상대 52.3%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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