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
KEDI,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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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대학 현장 전문가 참여로 진단의 신뢰성 및 투명성 제고 기대
한국교육개발원 상징 이미지. (사진=교육개발원 제공)
한국교육개발원 상징 이미지. (사진=교육개발원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이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참여할 진단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시기는 2021년 2월 19일까지다.

한국교육개발원의 평가위원 공모는 2015, 2018년 공모에 이어 세 번째로, 진단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은 “폭넓은 대학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며 “이를 통해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도 대학 진단의 객관성‧공정성‧형평성이 적극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19.8.6.)에서 제시된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이란 비전하에, 대학 규모의 적정화’와 ‘교육의 질 제고 지원’이라는 진단의 목적과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정립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의 기본 요건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전임교원 또는 공공기관의 재직 경력 5년 이상의 박사급 연구원으로, 고등교육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의를 갖고 향후 공정한 진단을 위해 요청되는 각종 보안 수칙의 준수 및 합숙 운영에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자격 요건을 갖추고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역량진단센터 홈페이지(http://uce.kedi.re.kr) 내 진단위원 공모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로 공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진단 위원은 진단의 전문성 및 공정성, 형평성 등을 고려해 선정 후 진단 실시(2021년 6~7월 예정) 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진단 위원으로 위촉된 자는 합숙 진단 일정 중에 사전 연수를 통해 진단지표의 전문성을 제고한 이후에, 대학별 자체진단보고서에 대한 서면진단, 대학 관계자 대상 대면진단 등의 진단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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