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청소년복지센터, 대학생 멘토링동아리 지원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림청소년복지센터, 대학생 멘토링동아리 지원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23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리 ‘목청’ 학교 밖 청소년 사회 적응 지원 멘토링
한림대학교 부속 한림청소년복지센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학생 멘토링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야, 멘토링하자!’에 참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한림대학교 부속 한림청소년복지센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학생 멘토링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야, 멘토링하자!’에 참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부속 한림청소년복지센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학생 멘토링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야, 멘토링하자!’에 참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 ‘목청’은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윤현숙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했으며 한림대와 한림성심대 학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체능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동아리 ‘목청’은 당초 학교 밖 청소년의 예체능 멘토링과 함께 특성화고교대상 봉사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진행이 어려움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과의 활동을 중점으로 진행하게 됐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사회복지학부 윤현숙 교수는 “코로나 상황이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생들이 열정과 책임감으로 성실하고 재미있게 진행하여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리 대표 국어국문학과 김용섭 씨는 “코로나 상황으로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 모든 팀원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윤현숙 지도교수님과 한림청소년복지센터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지도가 많은 힘이 되었고 멘토링 활동으로 알게 된 인연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 한층 더 의미가 깊다.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 그리고 멘토링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림청소년복지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대학생 멘토링동아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2021년에는 봉사멘토링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