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대학 주요학과 입결 점수는 380점대 후반
서울 소재 대학 주요학과 입결 점수는 380점대 후반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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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
인문 상위권은 전년대비 합격선 하락, 자연 최상위권은 상승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학생들에게 배부된 가운데, 입시업체들은 서울 주요 대학 학과의 정시 입결 예상 점수를 발표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12월 3일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23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됐다. 국어 영역의 변별력이 높아져 국어가 상위권의 키포인트로 꼽히는 가운데 입시업체들은 서울 주요대 주요학과의 정시 입결 예상 점수를 발표했다.

국어‧수학‧탐구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봤을 때 서울 주요대 주요학과에 정시로 입학하기 위해서는 380점 후반대의 점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문계 상위권의 경우 국어가 다소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의 전년대비 표준점수가 상승했지만, 수학 나형이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하락하면서 오히려 합격선은 하락했을 것이란 전망이다.

자연계의 경우 최상위권은 전년대비 합격선 상승, 상위권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어와 수학 모두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해, 합격선도 상승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대성학원, 메가스터디, 유웨이, 종로학원의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1개 대학 주요학과 예상 입결 점수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 상위권 학생이 선호하는 경영학과는 서울대가 평균 40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고려대와 연세대가 404점으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이 선호하는 의예과의 경우 연세대가 평균 41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울대 413점, 성균관대 412점 순이었다.

서울 주요대의 주요학과의 정시 예상 입결 점수는 대체로 380점 후반이었으며, 가장 낮은 학과도 380점 초반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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