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교육정보화 우수 교원·학교 선정
KERIS, 교육정보화 우수 교원·학교 선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12.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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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학습, SW·AI, 학교경영 3개 분과 총 70편 119명 입상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온라인 시상 장면. 사진=KERIS 제공
온라인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시상식. 사진=KERIS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은 18일 ‘제14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활용한 우수 실천사례 발굴과 수업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ICT를 활용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디지털학습, 교육용SW·AI, 학교경영 3개 분과로 운영됐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예선대회에서는 454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예선 및 본선대회 사전, 서류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총 70편(119명)이 선정됐다. 1·2등급 입상자는 교육부장관상을, 3등급 입상자에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여했다.

디지털학습 분과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과 교과목 접목한 ‘빅데이터 리터러시 BASE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역량기르기’(경남 거제초 교사 박선영, 최규완)와 교육용 SW·AI 분과에선 AI를 활용해 초등교육 앱을 개발한 ‘A.I CAN DO I CAN DO 미래역량기르기’(부산 연포초 교사 김수정, 김정지)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경영 분과에서는 파천초등학교가 ‘B.E.S.T 디지털교육을 통한 포용적 미래학교 로그인’(경북 파천초 교사 박성환 외 3명)으로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교육부장관상에 33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에 34편이 선정됐다.

대회 입상작들은 에듀넷․티-클리어(www.edunet.net)을 통해 공개해 누구나 교수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혜자 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미래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를 직접 연구하고 실천한 연구대회의 결과물들은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디지털 플랫폼, AI 등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교실 수업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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