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하승희 교수,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한림대 하승희 교수,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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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의 언어이전기 초기발성 모형 개발’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하승희(사진) 교수가 ‘2020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올해 발표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인문사회 분야(30선), 이공 분야(15선), 한국학 전통분야(5선) 등 3개 부문에서 부문별 대표 우수성과 연구자 3인에 대해 현장에서 시상을 진행하고 우수성과 선정 연구자가 영상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소관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우수성과를 발굴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말 각 분야의 우수 성과물을 선정하고 있다.

인문사회분야 30선에 선정된 하승희 교수는 ‘한국 아동의 언어이전기 초기발성 모형 개발’을 진행하며 연구재단 글로벌연구네트워크지원사업을 통해 영유아 초기발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를 마련하고 언어이전기 초기발성을 토대로 말-언어장애를 보일 고위험군 아동을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하승희 교수는 “언어환경과 같은 초기발성과 관련된 다양한 변인을 체계적으로 조사하면서 한국아동에 적합한 발성 발달모형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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