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2021 산학교육혁신 정책TF 위원 위촉
전문대교협, 2021 산학교육혁신 정책TF 위원 위촉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12.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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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역·지역기반 산·학·연·관 연대 및 협력 강화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대구보건대 총장)는 17일 온라인으로 2021 산학교육혁신 정책TF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산학교육혁신 정책TF는 지역경제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및 지자체와의 전문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산업체·연구기관과의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인 인력양성 협력방향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올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2021년 정책TF는 중앙단위 정책TF와 광역단위 정책TF, 기초단위 정책TF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중앙단위 정책TF는 주요부처·유관기관·산하기관과 효율적 협력을 통해 범정부의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전문대학 현실에 맞는 정책과 사업 등을 발굴한다. 

광역단위 정책TF는 전국 17개 광역단위 협·단체와 전문대학 간 광역단위 산업체, 연구기관,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평생교육진흥원 등과의 연대·협력을 통해 광역 특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초단위 정책TF는 기초지자체와 전문대학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공동 정책연구, 지자체-전문대학 간의 상호 요구사항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기초지자체-전문대학 혁신체계(Local Inovation System, LIS)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정책TF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ISC 등 유관기관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우수사례 및 추진성과 공유, 운영 애로사항 해결지원, 지역특화 정책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에 대한 우수 성과는 2021년 하반기 국회포럼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광식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김포대 교수)은 “중앙·광역·지역 단위별 주요기관이 함께 수요자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초지방정부와 전문대학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부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전문대학은 기초지방정부의 균형발전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중앙단위 협력만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계가 있다. 광역 및 기초단위의 협력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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