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산학협력단, ㈔대한간호협회 강원도간호사회와 기술이전계약 체결
한림대 산학협력단, ㈔대한간호협회 강원도간호사회와 기술이전계약 체결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15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양기관 간호인력의 감염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노하우 이전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사)대한간호협회 강원도간호사회와 기술이전 계약을 15일 체결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사)대한간호협회 강원도간호사회와 기술이전 계약을 15일 체결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송창근)은 (사)대한간호협회 강원도간호사회(회장 장희정)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산학협력단은 15일 송창근 단장, 정금희 교수, (사)대한간호협회 강원도간호사회(이하 강원도간호사회) 장희정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기관 간호인력 감염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술을 강원도간호사회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대상 기술은 요양기관 간호인력의 감염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노하우로써 교육부 및 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제명: 요양기관 간호인력 감염관리 역량증진을 위한 앱 개발)’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다.

이 사업은 강원도간호사회가 도내 요양시설 간호인력의 감염예방 교육을 목적으로 협력했으며 춘천성심병원 감염관리실 이승순 실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로 연구개발팀을 구성해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모바일 감염관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연구개발팀은 입원한 환자들의 건강상태나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감염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요양병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이중고까지 겪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에 개발한 앱이 종사자들의 어려움이나 도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개발된 앱은 강원도간호사회에서 도내 요양병원과 중소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 인력의 감염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그 유용성과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