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소프트웨어융합대 학생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경진대회 산자부 장관상
한림대 소프트웨어융합대 학생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경진대회 산자부 장관상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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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의 민족 팀' 구성, IoT CCTV 통해 주차장 관리하는 ‘파킹 스캐너' 출품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들이 제1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림대는 14일 소프트웨어융합대 4학년 정영석·이연희·노재영·손주형·김도경씨로 구성된 '주차의 민족팀’이 산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임베디드 기기인 IoT CC(폐쇄회로)TV를 통해 주차장을 관리하는 ‘파킹 스캐너'를 출품해 대회 최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킹 스캐너의 주요 기능은 딥러닝 기반의 영상처리를 통한 주차 여부 확인과 불법 주차 탐지, 실시간으로 주차장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 중심의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한림대는 밝혔다. 

팀장인 정씨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해주셨던 김유섭 교수님과 해외 교육과 캡스톤,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해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실무형 프로젝트 중심의 SW 교육, 기업 연계의 독창적인 스핀오프(Spin-Off) 창업 프로그램, 기숙사 중심의 소프트웨어 빌리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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