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내년 1월 8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 실시
세종대, 내년 1월 8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 실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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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까지 접수, 총 1022명 선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11일 세종대에 따르면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총 1022명으로, 가군 31명과 나군 991명이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을 100% 반영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 점수를 받은 수험생이라면 지원해 볼만하다.

예체능계열은 가∙나군에서 모집하는데,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다만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체능계열은 세부전공별 전형방법과 실기고사 내용이 다르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살펴봐야 한다.

특성화고료졸 재직자 전형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 진학을 위해 마련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면서 대학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능 성적은 국어와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각각 반영한다.

계열별 반영 유형및 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30%, 수학 나형 30%, 영어 20%, 사회탐구 2과목 20%이다.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 15%, 수학 가형 40%, 영어 20%, 과학탐구 2과목 25%이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 35%, 수학 가 또는 나형 35%, 영어 20%, 탐구2과목(직업탐구 제외) 10%이며, 수학(가)형 응시자에게는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험생은 해당 반영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계열별 반영영역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사 과목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가산점에서 만점을 얻기를 희망한다면 한국사 과목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자연계열에 속하지만 인문계열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모두 국어 15%, 수학 40%, 영어 20%, 탐구 2과목25%을 각각 반영하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는 수학 반영점수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국방시스템공학과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한국사 필수 응시)’를 충족해야 하며, 항공시스템공학과는 ‘국어와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와 한국사 영역 3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체육학과는 국어 50%와 영어50%를, 예체능계열은 국어 70%, 영어 30%를 각각 반영하며, 학과별로 실기고사 반영률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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