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0년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입상작 발표
교육부, 2020년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입상작 발표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2.11 0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블루 이겨내는 인성교육 우수사례 선정
원격수업에서도 학생들의 사회성 키우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 발굴
울산 이화중의 뉴스 제작 체험을 통해 정보를 대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인식하는 카드뉴스 이미지. 사진=교육부 제공
울산 이화중의 뉴스 제작 체험을 통해 정보를 대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인식하는 카드뉴스 이미지.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일 '2020년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이하 연구대회)'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대회는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올해 연구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 반영돼 원격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수업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연구대회는 교원대회와 기관대회 부문으로 나눠 각각 진행됐으며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출품된 총 180편 중 총 70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교원대회 부문에 출품된 162개 중 64개 작품에, 기관대회 부문에 출품된 18개 중 6개의 작품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교원대회(초등) 부문의 인천용현초 박준현 교사는 코로나19로 혼자가 익숙해진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예술 활동을 활용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로 입상했다. 교원대회(중등) 부문의 울산 이화중 김혜영 교사는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 환경 생태 가치, 삶의 정체성 등을 키우는 민주시민 성장 프로젝트로 입상했다.

이번 연구대회 입상작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기간 동안 교사들이 인성교육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대회 네트워크와 인성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인성교육의 가치와 덕목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원격수업 환경에서도 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