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제3기 고전번역학교 개최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제3기 고전번역학교 개최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2.02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제3기 고전번역학교를 개최한다.

고전번역학교는 한문학 연구자 또는 번역전문가를 꿈꾸는 학부생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전강독과 고전번역 콜로키움으로 진행된다.

먼저 고전강독은 2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3주 동안 진행한다. 한문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서, 한시, 한문산문 텍스트를 각각 1주씩 원문을 해석하고 거기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전번역 콜로키움에서는 매주 고전번역학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조선시대 언해와 문화의 소통과 교섭'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관계자는 "고전 이해는 고전 번역을 기반으로 이뤄진다"면서 "우리 고전의 이해와 번역, 이론과 활용의 장을 넓히고자 꿈꾸는 젊은 고전학도를 위해 고전번역학교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